자비스넷, 24시간 촬영 가능한 ‘풀타임컬러촬영카메라’ 출시
자비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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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09:22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영상보안업체 ㈜자비스넷은 카메라 자체에서 빛을 내고 24시간 컬러화면으로 촬영이 가능한 '풀타임컬러촬영카메라(이하 컬러카메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자비스넷의 컬러카메라는 3.6㎜ 고정 렌즈와 조리개 F1.0의 밝은 렌즈 사용하여 주간촬영 시에도 빠른 셔터 스피드로 움직이는 객체를 흔들림 없이 정확히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카메라는 제품 자체에 반영구적인 LED 전구가 내장되어 주변이 어두워지는 상황에서 LED가 자동으로 켜져 주변을 밝은 상태로 만든다. 이런 효과는 촬영에 필요한 주변 밝기 등의 노출을 확보할 수 있어 제품마다 가시거리 20m와 40m의 촬영되는 모든 피사체의 컬러화면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 카메라와 비슷한 소비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공급에 대한 전혀 문제가 없다. 어두운 곳에서 빛을 비추고 있는 가로등 효과가 있기에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비스넷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출시하고 야적장cctv, 건설현장cctv, 물류창고cctv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추가 설치 문의가 많았다. 많은 고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비스넷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자비스넷의 컬러카메라는 3.6㎜ 고정 렌즈와 조리개 F1.0의 밝은 렌즈 사용하여 주간촬영 시에도 빠른 셔터 스피드로 움직이는 객체를 흔들림 없이 정확히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카메라는 제품 자체에 반영구적인 LED 전구가 내장되어 주변이 어두워지는 상황에서 LED가 자동으로 켜져 주변을 밝은 상태로 만든다. 이런 효과는 촬영에 필요한 주변 밝기 등의 노출을 확보할 수 있어 제품마다 가시거리 20m와 40m의 촬영되는 모든 피사체의 컬러화면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 카메라와 비슷한 소비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공급에 대한 전혀 문제가 없다. 어두운 곳에서 빛을 비추고 있는 가로등 효과가 있기에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비스넷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출시하고 야적장cctv, 건설현장cctv, 물류창고cctv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추가 설치 문의가 많았다. 많은 고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비스넷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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